1. 블레어 윗치 (1999년)

학창 시절 정말 무섭게 보았던 영화이다. 다큐멘터리 촬영 중 숲의 분위기가 변하며 친구들이 실종되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2016년 후속작으로 다시 개봉하였으나 원작을 넘지 못하였다. 캠코더로 직접 촬영한 듯한 카메라 앵글로 긴장감과 몰입감이 높은 영화이다.
2. 링 (1998년)

역시나 어릴 때 보았던 영화가 제일 무섭다고 두 번째로 일본영화 링을 골라봤다. 그 유명한 사다코 신드롬을 만든 영화로 비디오를 보면 일주일 후 죽게 된다는 내용으로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 또한 영상을 보게 되고 극한의 공포감을 느낄 수 있다. 어릴 적 필자는 이 부분이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있다. 또한 TV에서 사다코가 나오던 장면은 그야말로 엄청난 패닉장면이다. 단순한 공포요소뿐만 아니고 죽은 사람과 죽지 않은 사람의 차이점을 하나하나 짚어 나가는 것도 영화의 묘미이다.
3. 파라노말 액티비티 (2009년)

무섭고 깜짝 놀랄만한 장면이나 소리, 스토리도 공포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관객의 상상력 이라고 생각된다.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긴장감과 상상력의 끈을 놓을 수 없도록 하는 매력이 있다. 밤마다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소리와 괴현상으로 이를 밝혀내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하게 되면서 하나씩 밝혀나가는 내용이다. 파라노말 액티비티에는 3가지 엔딩이 있는데 이는 직접 영화를 관람해 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