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2 (2009년)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작품으로 2012년 지구멸망설을 주된 내용으로 삼았기에 2009년 작품이지만 제목은 2012다.
사실 영화의 완성도는 형편없고, 스토리의 개연성도 없지만 시각적으로 생생한 재난 장면을 보여주는 것에 초첨을 맞춘 작품이기에 순위로 꼽았다.
지진, 쓰나미, 화산 분출등 자연재해를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작품으로 흥미 위주로 감상한다면 꽤나 볼만한 작품이다.
2. 투모로우 (2004년)

역시 재난 전문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의 작품으로 그나마 영화의 완성도가 있다고 평가되는 작품이다.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 지구가 빙하기로 접어들고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한 주인공들의 사투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극적인 재난 상황을 잘 묘사했다고 생각된다.
3. 트위스터 (1996년)

30년 전의 영화로 고전 영화로 분류되지만 폭풍의 눈 속으로 들어가 토네이도를 관측한다는 신선한 소재로 인기 있는 영화이다. 극적인 요소와 어느 정도의 감동 그리고 재난 영화를 감상하고 싶다면 강하게 추천할만한 영화이다.
2024년에 후속작인 트위스터스가 개봉했지만 완성도와 재미는 1996년 작 트위스터가 한 수 위라고 평가된다.